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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44)이 구속 상태를 풀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변씨는 구속상태로 남은 재판을 받게됐다.
변씨는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과 태블릿PC 보도를 한 JTBC 기자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저서 '손석희의 저주'와 미디어워치 인터넷 기사 등을 통해 "JTBC가 국정농단 사건 관련 태블릿PC를 불법하게 취득하고 최순실씨 소유로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변씨는 지난 15일 열린 보석심문에 출석해 "최대한 저를 방어하고 주장이 맞다는 것을 입증해야지 그런 기회도 없이 남이 준비한 재판을 따라가 판결을 받는다면 (결과에) 흔쾌히 책임질 수 있을지 자신 없다"며 "손 사장 등에 대한 2차 피해도 내가 나서서 중심을 잡아야 피해 가능성이 줄 것"이라고 석방을 호소했다.
반면 검찰은 "이미 같은 사유로 구속적부심이 기각된 바 있다"면서 "변씨가 반성이나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고 의혹설을 계속 주장하며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청구를 기각해달라고 요구했다.
변씨의 다음 공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반면 검찰은 "이미 같은 사유로 구속적부심이 기각된 바 있다"면서 "변씨가 반성이나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고 의혹설을 계속 주장하며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청구를 기각해달라고 요구했다.
변씨의 다음 공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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