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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 BJ로 활동 중인 강은비는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강은비는 "방송을 끄고 숙소로 가려 하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가 허리를 만지고 껴안았다"며 "'자기가 모델'이라며 '같이 술 먹자'고 하더라. 내가 거부했는데도 계속 쫓아오더라"고 전했다. 이어 "웨이터에게 도와달라고 해서 그 사람이 막아줬다"며 "거짓말 안 하고 정말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강은비는 또 "나잇대가 40은 넘어 보였다"며 "한국에서 40대 분들은 거의 나를 알기 때문에 나에게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다. 일본에서 이런 일을 당하니까 '뭐야'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치마를 입고 있던 것도 아니다. 후드, 레깅스 바지에 운동화를 신었다"고 말했다.
강은비는 끝으로 "일본 진짜 왔다 갔다 많이 했는데 오사카는 고등학교 때 오고 처음이다. 내가 느낀 오사카는 불친절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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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