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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삼다수 공장 사고 나흘만인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다.
오 사장은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직원 모두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런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해 도민과 고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이번 사고에 대해 개발공사 사장인 제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오 사장은 "공사는 현재 경찰 등 관계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사고가 난 설비를 제작한 일본 회사 전문가에게 긴급히 방문 요청해 설비 점검을 수행하는 등 사고 원인 규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다수공장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과 더불어 설비교체 및 개선, 공장 운영 프로세스 개선 등 안전대책을 확실하게 바로 세우고 생산현장은 4조 3교대 체계를 반드시 유지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생산현장에 안전감독관을 상시 배치시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직원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선 및 직원들의 동의를 얻어 필요한 장소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사장은 "아직 사고 경위 및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 등에서 결과가 나오는대로 브리핑 자리를 다시 갖겠다"고 덧붙였다.
유가족 간 합의와 관련해선 "오늘 고인의 발인이 끝났기 때문에 내일부터 적극적으로 유가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모든 정성을 다해 유가족 중심으로 차질이 없도록 합의를 진행해나가겠다"고 답했다.
그는 "삼다수공장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과 더불어 설비교체 및 개선, 공장 운영 프로세스 개선 등 안전대책을 확실하게 바로 세우고 생산현장은 4조 3교대 체계를 반드시 유지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생산현장에 안전감독관을 상시 배치시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직원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선 및 직원들의 동의를 얻어 필요한 장소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사장은 "아직 사고 경위 및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 등에서 결과가 나오는대로 브리핑 자리를 다시 갖겠다"고 덧붙였다.
유가족 간 합의와 관련해선 "오늘 고인의 발인이 끝났기 때문에 내일부터 적극적으로 유가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모든 정성을 다해 유가족 중심으로 차질이 없도록 합의를 진행해나가겠다"고 답했다.
지난 20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공장에서 직원 김모씨(35)가 페트병 제병기에 목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김씨가 페트병을 제작하는 제병기가 멈추자 센서 이상 여부를 확인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이후 개발공사는 고용노동부 권고에 따라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가 난 기계의 이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사고 이후 개발공사는 고용노동부 권고에 따라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가 난 기계의 이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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