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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랑장학재단은 29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2018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상자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이철승 수원시의원, 조석환 수원시의원,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우봉재 수원장학재단 이사장, 이재창 수원장학재단 이사, 최봉근 수원장학재단 이사, 김재옥 수원장학재단 이사가 참석했다.
수원사랑장학재단은 당초 2018년 하반기 장학생을 289명 선발하고 장학금을 7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었지만 심사를 거쳐 254명에게 6260만원을 지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한편 2006년 4월4일 설립된 수원사랑장학재단은 현재 290억여원의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대학생·고등학생 장학생은 상반기, 중학생·초등학생 장학생은 하반기에 선발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장학생 7048명에게 장학금 60억5500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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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