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재능문화와 재능교육이 주최하는 제 18회 전국재능동화구연 본선대회가 11월 3일(토) 서울 도곡동 재능빌딩 5층 극장에서 열린다.
전국재능동화구연대회는 동화구연을 통해 우리말과 글을 바로 쓰고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대회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재능TV, 팟빵 등이 후원한다.
/사진=재능교육 올해 일반동화부문과 재능동화부문에서 유치부 · 초등부 · 성인부 등 총 300여 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최종 본선 진출자는 91명이다. 이번 본선 대회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상을 수여하며 성인부 동상 이상 입상자에게는 한국아동문학인협회가 인증하는 ‘동화구연가증서’가 수여된다.
11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성인부 본선이 펼쳐지고, 오후 2시부터는 유치부, 초등부 본선이 각각 펼쳐진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들의 동화구연을 비롯하여 재능동화구연협회의 동극 공연도 함께 펼쳐져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동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연으로 구성된다. 동화에 관심 있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