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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발생 위치는 첫 번째 지진이 위도 37.80, 경도 124.90, 두 번째 지진이 위도 37.85, 경도 124.87다. 두 번째 지진의 발생 깊이는 15㎞다.
이번 지진으로 기상청과 소방 기관에 백령도 지역 주민들이 흔들림을 느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4일에는 옹진군 북쪽 12㎞ 지점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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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