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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메르스 의심환자 이모씨(61)가 숨졌다고 6일 밝혔다.

이씨의 주요증상은 발열(39.5℃), 기침, 오한, 콧물 등으로 파악됐다. 기저질환은 당뇨와 뇌혈관질환(뇌졸중)을 앓고 있었다.

보건당국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 7월부터 11월5일까지 이라크에 업무차 약 4개월 체류했으며 지난 5일 오후 5시 카타르를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현지 의료기관 방문 기록 및 낙타 접촉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