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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외부 엔지니어, 디자이너, 무역협회 멤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28개 제품군에 대해 심사 및 선정이 진행된 가운데 네이버와 네이버랩스는 3개 부문 4개 프로덕트를 제출했다.
이를 통해 차량용 IVI 플랫폼 어웨이가 탑재된 헤드유닛 디스플레이와 3D AR HUD 어헤드가 ‘차량용 오디오 및 비디오’ 부문에서 수상했고 코리아텍과 네이버랩스가 공동개발한 로봇팔 앰비덱스의 경우 로봇 및 드론 부문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모바일 매핑 시스템 R1은 지능형 차량 및 자율주행 기술 부문에서 수상했다.
네이버랩스가 지난달 DEVIEW 2018에서 첫 공개한 3D AR HUD 어헤드와 모바일 매핑 시스템 R1은 출품과 동시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앰비덱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스페인에서 열린 국제로봇학술대회 ‘IROS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에서 우승했고 어웨이도 IDEA 2018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다양한 미래 기술들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두루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사용자 일상 속에서 연결과 발견의 가치를 담아낼 기술을 지속 연구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내년 1월8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9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기업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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