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요가복 브랜드 룰루레몬의 성공이 화제가 된데 이어 국내에서도 요가복 브랜드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젝시믹스는 온라인에서 일매출이 최고 2억원을 넘어섰으며, 평균 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젝시믹스 이수연 대표 젝시믹스 측은 비결로 '뱃살이 마법처럼 사라진다'는 콘셉트의 레깅스 셀라(CELLA: 코오롱원사의 이름)를 꼽았다.
젝시믹스의 이수연 대표는 2년전 젝시믹스에 입사하기 전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였다. 일반 직장인들이 하듯, 회사를 다니면서 오랜시간 헬스, 요가, 필라테스, 수영 등 여러가지 운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자연스럽게 요가복과 스포츠웨어 관심이 있어 젝시믹스의 브랜드디자인 팀장으로 일하게 됐다.
이후 이 대표는 디자인이 아닌, 수백번의 원단 편직 샘플링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새로운 원단(Fabric) 개발에만 집중했다. 그렇게 신축성이 강하게 탄생한 셀라(CELLA) 원단은 레깅스의 기본인 허리부분 고무줄을 없애도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의 텐션감이 좋게 제작됐다. 특히 허리밴드 없는 레깅스인 베이직 레깅스를 선보이며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젝시믹스는 올해 비약적인 성공에 힘입어 첫 오프라인 직영 매장을 열었다. 오프라인 매장 이름은 '젝시믹스 핏스토어'다. 11월 14일(수요일)부터 강남 가로수길 매장을 열었으며, 11월 17일(토요일) 부터 젝시믹스핏스토어 오픈 파티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픈 당일 인스타그램 스타강사 연필라테스, 주원홈트와 함께하는 젝시핏클래스, 저녁에는 대한민국 최초 이색적인 레깅스파티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힙합뮤지션 산이와 한해가 축하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수연 대표는 "오프라인 진출과 더불어 해외로도 뻗어 나가고 있는 젝시믹스를 더더욱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연 대표는 젝시믹스 입사 전 부터 다양한 운동복 리뷰, 운동 영상, 다이어트 식단 등 활발한 SNS 활동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도 11만명에 달하는 파워인플루언서다. 이사회를 통해 올해 젝시믹스의 대표이사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