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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이 오늘(15일) 전국 모든 고사장에서 치러지는 가운데 수능 성적통지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올해 수능시험 전국 응시자 수는 총 59만4924명으로 지난해보다 1397명(0.2%) 증가했다.입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완료해야 하며 이어서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된다.
수능 준비물은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컴퓨터용 사인펜 등으로 주민등록증이 없다면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시험장에 휴대 가능한 물품으로는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0.5mm, 흑색), 흰색 수정테이프,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가 있다.
이를 제외한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불가하며, 해당 물품은 매 교시 시작 전에 가방에 넣어 시험실 앞에 제출해야 한다. 단, 돋보기 등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상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친 후 허용된다.
한편, 이번 수능 성적 통지일은 오는 12월 5일로 알려졌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재학생을 제외한 모든 수험생은 수능 성적 온라인 제공 사이트에서 휴대전화 또는 아이핀 인증을 통해 성적 통지표를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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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