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토요타는 최근 출시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기념하기 위해 신예 공간디자이너 종킴과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했다. 2018 스마트 스페이스 특별 전시가 바로 그것. 종 킴 디자이너의 트레이드 마크인 곡선을 활용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디자인 콘셉트인 ‘테크니컬 뷰티’를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블래키쉬 브라운 컬러를 돋보이게 해줄 라이팅을 전시 공간 곳곳에 배치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실루엣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한국토요타 측의 설명이다. 한국토요타는 내년 1월까지 삼성동 코엑스, 잠실 롯데월드 등에서 스마트 스페이스 특별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대환 토요타 영업마케팅 상무는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토요타의 기술력을 세련되고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표현한 ‘테크니컬 뷰티’가 디자인 포인트”라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품격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많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해 이 행사는 ‘패션과 기아자동차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아차의 대표 차종들이 가진 디자인 요소들이 다채로운 패션 작품들로 재탄생한 것. 스토닉, K3, 니로EV, 스팅어, THE K9 등 기아차를 대표하는 5개 차종에 황색, 청색, 백색, 적색, 흑색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색상이 부여됐다.
자신들의 주력 차종에 독특한 패턴을 입혀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사례도 있었다. 최근 캐딜락 하우스 서울이라는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어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는 캐딜락이 대표적이다.
캐딜락은 지난달 아티스트 겸 컬렉터인 장 보고시안과 협업해 특별한 CT6를 전시했다. 장 보고시안은 ‘불꽃’(Flame’과 ‘연기’(Smoke)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아르메니아 국가관 전시로 예술계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황금 사자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공개된 두대의 특별한 CT6는 장 보고시안의 시그니처인 불꽃을 활용해 완성한 독특한 패턴을 적용,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했다. 새롭게 변신한 CT6는 웅장하고 기품있는 디자인과 어우러져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