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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된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해 모금액인 4051억원보다 1.3% 많은 4105억원을 목표로로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의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돌입하며 1%인 41억500만원이 적립될 때마다 온도가 1℃씩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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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