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전KDN 제공
경찰과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치매어르신 돌보미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전남지방경찰청과 나주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은 지난 20일 나주혁신도시 한전KDN에서 '배회감지기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하여 위치 추적장치(GPS)를 탑재해 배회 성향이 있는 치매환자의 이탈 시 실시간으로 위치를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알려줘 실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는 기기이다.


배회감지기 635대는 전남경찰청과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학연금, 한국전력거래소, 컨텐트진흥원, 도로공사 강진광주건설사업단 등 9개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후원했다.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지역 치매어르신 보호를 위한 공공기관의 배회감지기 후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남지방경찰청은 배회감지기가 치매 어른신께 가치있게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