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중년남성이 골프장에서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논란인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좌표(사진이나 동영상이 있는 사이트 주소를 이르는 말)를 공유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많은 이들이 골프장 동영상 검색을 통해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상황이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좌표를 찍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골프장 동영상은 단순 몰카가 아닌 해가 떠 있는 낮 시간대에 삼각대 등을 이용해 찍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거센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골프장 동영상에 지나친 관심을 가지는 것은 불법 영상물 유통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어 자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누리꾼 eqw***는 “동영상 내용이 궁금하더라도 주변에 공유하는 자체가 불법이다”면서 “괜히 호기심 때문에 경찰에 불려가는 일이 없기를 빈다”고 밝혔다.

한편 불법동영상 유출이나 유포에 대한 처벌은 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