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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 산내초등학교,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운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정2파출소 총 5개 협약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5개기관은 파주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노랑깃발은 안전 마을 만들기 지역복지사업으로 어린이들이 횡당보도를 건널 때 어린이가 직접 손에 깃발을 들고 횡단함으로써 스스로 안전한 횡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운정2동은 오는 12월 중 관내 산내초등학교에서의 첫 시행을 시작으로 파주시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운정2동장은 “인구증가와 함께 통행 차량 또한 많아져 길을 건널 때 사고의 위험이 높아진 실정”이라며 “노랑깃발사업이 관내 어린이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의 안전을 위한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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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