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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실종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람은 전일 605명에서 475명으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 산불은 지난 8일 시작돼 패러다이스를 완전히 불태웠으며 1만3000채가 넘는 주택를 집어삼켰다. 이 지역에는 지난 21일부터 3일간 비가 내려 95%가 진화됐지만 그 피해 규모 때문에 '역대 최악'이라고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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