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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이 미국석유협회(API)의 새 규격에 부합하는 고성능 합성엔진오일 ‘G-테크 스마트 5W-30 SN PLUS’를 출시했다.
API는 지난 5월 가솔린직분사(GDI)엔진의 성분규정을 강화한 신규규격 ‘SN PLUS’를 제정했다. 기존 SN규격과 차이점은 GDI 엔진손상의 원인으로 지목된 조기점화현상(LSPI)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 규격은 미국과 남미대륙, 유럽, 아시아 등에서 통용되며 일부국가에서는 API 인증을 받지 못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할 만큼 엄격하게 관리한다.
‘G-테크 스마트 5W-30 SN PLUS’는 직분사방식(GDI)과 터보직분사방식(T-GDI)엔진의 성능향상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저속에서 엔진이 빠르게 점화되며 노킹이 발생하는 현상을 억제해 엔진손상을 방지하고 연비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 몰리브덴성분을 함유, 엔진마모를 줄이며 피스톤 청정성 유지, 오일교환주기 연장에도 효과를 발휘한다는 게 회사의 주장.
새 제품은 전국 불스원 지정 카센터를 통해 공급되며 소비자가는 1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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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