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가 12월3일부터 2019년 1월 8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4개 단과대학 23개 학과에서 신입생 5만 6912명, 편입생 10만 2254명(2학년 3만 7691명, 3학년 6만 4563명)이다.

신입생은 ▲고등학교를 졸업(예정)한 자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이어야 한다. 편입생은 ▲대학교 또는 전문대학교를 졸업(예정)한 자 ▲4년제 대학(각종학교 포함)에서 1학년(2학년 편입의 경우)이나 2학년(3학년 편입의 경우) 이상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 ▲독학에 의한 학사 학위를 취득한 자,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과 「평생교육법」에 의한 학위 취득자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과 「평생교육법」에 의한 35학점 또는 70학점 이상 학점취득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입학신청은 방송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고, 졸업(예정)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을 우편이나 학교로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24일에 진행되며, 등록 기간은 내년 1월 24일부터 1월 31일까지다.

류수노 총장은 “방송대는 전국 13개 지역대학과 3개 학습센터, 31개 학습관을 통해 도서관과 전산실습실 등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지원하고, 재학생이 신입생을 돕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는 등 최고의 학습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 신·편입생 모집을 통해 많은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방송대의 원격교육 시스템과 30만 원대의 합리적인 등록금으로 자기계발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