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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야르벤빠시는 헬싱키 북쪽 3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미래형 학교인 야르벤빠고등학교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건립해 핀란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이 벤치마킹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농촌과 소도시의 교육개혁 모델로 적합한 야르벤빠시의 교육혁신 경험은 혁신적인 학교 공간 재구조화, 고교학점제 정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전남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전남교육청의 이번 북유럽 교육선진국 탐방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전남형미래학교 모델안, 교육자치와 지역사회협력 시스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구상해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21일부터 28일까지 6박 8일간 총 11개 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1일 덴마크의 스메데달 에프터스콜레(Efterskolen Smededal), 넥스트 김나지움(NEXT NORREGO) 방문을 시작으로 △ 22일 그룬트비 호이스콜레(Grundtvigs HojSkole), 헬럽스콜레(Hellerup Skole) △ 23일 스웨덴의 미머프레네스콜란(Freinet skolan Mimer), 프라이슈셋(Fryshuset) △ 26일 핀란드의 야르벤빠 고등학교, 야르벤빠 문화센터 △ 27일 핀란드국가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연합회 방문까지 꽉 짜인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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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