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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8년 10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502가구로 전월대비 0.1%(94가구) 감소했다.
광주는 191가구로 전월(194가구)대비 1.5%(3가구) 감소했다.
하지만 전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1742가구로 전월(1350가구)대비 29.0%(392가구) 증가했다.전남 미분양 주택 증가율은 전국 최고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만5711가구로 전월(1만4946가구)대비 5.1%(765가구)증가했다.
광주는 122가구로 전월(124가구)대비 1.6%(2가구)감소했으나,전남은 844가구로 전월(631가구)대비 33.8%(213가구)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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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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