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첼시전에서 골을 넣고 토트넘 엠블렘을 가르키고 있다. /사진=토트넘 인스타그램
아스널 FC와 북런던더비를 앞둔 토트넘 핫스퍼의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을 선발 기용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지언론들은 일제히 손흥민과 에릭센의 선발 기용을 점치는 상황이다.

한국시간으로 2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토트넘은 아스널과 맞붙는다.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이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2선을 이루고 헤리 케인이 원톱에 설 것으로 전망했다. 첼시전에서 홀로 50여m를 질주하며 원더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의 센세이셔널이 아직 가라앉지 않은 모습이다. 손흥민의 단독질주에 조르지뉴와 다비드 루이스가 추풍낙엽으로 떨어져 나갔다.

영국 축구통계전문업체 후스코어드닷컴도 손흥민의 선발 출장을 예고했다. 이브닝스탠다드 역시 케인, 손흥민, 델레 알리, 에릭센을 스타팅 멤버로 꼽았다. 라멜라와 모우라를 선발 멤버로 꼽는 매체를 찾기 어려웠다.


한편 손흥민은 유럽리그 1군무대에서 통산 99득점에 성공하며 아스널 전에서 100호골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