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틱 엔터테인먼트

트로트 퀸 홍진영의 신곡 ‘서울사람’이 2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서울사람’은 일본 엔카 스타일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힙합 비트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트로트로 박근태가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했다.


박근태는 “빠른 템포의 트로트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서정적인 발라드 스타일도 잘 소화해 기대 이상의 결과물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홍진영은 “기존에 해왔던 스타일과 다른 노래라 큰 경험이 됐다”며 “바쁜 서울 생활로 지친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되는 ‘서울사람’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오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표현한 노래다. 앞서 지난 11일29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프리뷰에서 홍진영의 쓸쓸한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차민지와 이정혁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