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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나주 이전 이후 매년 금성원에서 김장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는 전력거래소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9월에 입사한 신입직원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새롬 신입직원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공공기관의 구성원으로써 사회적 책무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앞으로 꾸준한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직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성원의 최성숙 원장은 "연말이라 김장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전력거래소 반디봉사단의 도움으로 850포기의 김장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2014년에 금성원과 자매결연 체결 이후 정기후원,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을 통해 금성원을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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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