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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대표가 이끄는 펍지주식회사가 또 한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세계적 배틀로열 신드롬을 일으킨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로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
배틀그라운드는 ‘가장 빠르게 1억달러 수익을 올린 스팀 얼리액세스 게임’을 포함해 기네스북 세계기록 7개에 등재될 만큼 글로벌게임시장에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개발자 출신 김 대표가 컨트롤타워를 맡은 배틀그라운드는 다수의 국내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펍지는 세계적 명성을 글로벌 e스포츠로 이어갈 계획이다. e스포츠사업을 각 지역별로 세분화하는 한편 통합 글로벌대회를 꾸준히 열어 배틀그라운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7월 독일 베를린에서 글로벌대회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e스포츠 경쟁력을 확보했다. 펍지는 내년 1월10~12일 사흘간 마카오에서 펍지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마카오 2019를 열고 아시아 최강팀을 가리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도 첫 대회 ‘2018 펍지 모바일 스타 챌린지’를 두바이에서 개최하며 흥행열풍에 일조했다. 누적 다운로드수 2억건과 일일접속자수(DAU) 3000만명을 돌파해 PC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한 모습이다.
펍지는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 확장을 위해 세계적인 협업도 준비 중이다. 중국 텐센트, 일본 캡콤과 손잡고 ‘레지던트 이블2’ 파트너십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게임업계는 배틀그라운드와 레지던트 이블2의 콘텐츠 크로스를 통해 게임성을 확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대표는 “한국게임 위상을 높이고 국내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광스럽다”며 “유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 훌륭한 게임성과 다양한 콘텐츠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70호(2018년 12월12~18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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