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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은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건립한 자동차 박물관이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박물관은 약 2500평(연면적 826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박물관 외부에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에펠탑이 33m 높이로 축소·설치됐다. 박물관 내부는 푸조의 200년, 시트로엥의 100년 역사와 브랜드가 전하는 가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요소들로 채워졌다.
박물관 1층은 시트로엥의 클래식 카 및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시트로엥 오리진스’와 다양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헤리티지 스토어’로 구성됐다. 2층에는 생산된지 100년이 넘는 타입 139 A 토르피도(1911년) 등 5대의 클래식카가 전시돼 있다. 뿐만 아니라 1970년대 생산된 604 세단부터 2006년 생산된 207CC까지 다양한 차량들이 함께 한다.
또한 푸조와 시트로엥의 모터스포츠 역사, 브랜드가 진출한 다양한 산업분야, 주요연혁 등 브랜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룸’과 브랜드의 다양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미디어 룸’도 마련됐다.
한불모터스는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브랜드 저변 확대와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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