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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는 잠긴 문을 강제 개방하고 진입해 10여 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하지만 이 불로 아파트 주민 A씨가 미처 대피하지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으며 주민 수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숨진 A씨는 이 아파트에서 홀로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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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