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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캠프는 아동·청소년을 자녀로 두고 있는 도시 거주 가족이 참여대상이다. 모집인원은 최대 80명으로 오는 25일까지 '곡성꿈놀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자는 선착순이 아닌 참여 동기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발하게 된다. 겨울캠프는 섬진강도깨비마을 숲 체험, 곡성천문대 별자리 관찰 등 곡성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단순 참여가 아닌 참여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척할 수 있어 아이나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능력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양질의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상담 전문가가 프로그램 운영인력으로 참여하며,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농촌유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링도 제공된다.
더불어 군은 농촌유학을 통한 도농상생과 농촌 공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 선정된 곡성참살이농촌유학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도시 아이들이 곡성에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촌유학과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교류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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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