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OB회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2018 유디아 글로벌 일구상'을 개최한 가운데 윤동균 일구회장, 정운찬 KBO 총재, 안성호 유디아 글로벌 회장, 대상을 차지한 류현진 선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부상으로 15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고 포스트시즌에선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에서 선발 등판하는 등 한국야구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