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중부소방서 제공

서울 중부소방서(서장 윤득수)는 7일 오전 본서 차고에서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소방활동에 필요한 팀별 또는 개인별 전술 및 기술능력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전술훈련을 실시하는 외근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화재진압분야는 공기호흡기 장착 등 4개 종목 및 소방차 운용, 구조분야는 1인 고소작업, 구급분야는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해 평가받는다.

평가는 오는 14일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행된다. 평가의 경험을 토대로 실전에 필요한 재량적 판단능력을 향상하고 놓치기 쉬운 현장 대응 사항을 집중 훈련하여 공유 토론한다.

윤득수 서장은 “재난 현장에 강한 소방서가 되기 위해 선제적이고 강력한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