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용노동청과 광주시, 광주도시철도공사는 10일 지하철 양동역에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테마역'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광주 지하철역 중에는 최초다.

이날 개관식은 오후 4시 ‘월드그룹 루트머지의 공연’과‘응원메시지 달기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개관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사회적기업인 올리브퍼니쳐 등 5개 미니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경제조직이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수행하는 경제적 활동을 말하며, 이번 ‘테마역’은 사회적경제를 알리는 홍보판과 프로그램 체험장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공유 공간으로 구성됐다.
 
김영미 광주고용노동청장은 “사회적경제 테마역 개관은 우리지역 사회적 기업인들의 바램이 담긴 민·관 공동프로젝트로 사회적경제의 가치 확산을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면서 "지속적인 지원으로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