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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한파로 광주의 젖줄인 영산강이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얼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강하천 결빙 계절관측 장소인 영산강(산동교)이 최근 계속된 추위로 인해 10일 첫 결빙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겨울(12월13일)보다 3일 빠르고, 평년(1월6일)보다 27일 빠른 것이다.
광주지역은 지난 9일 일 최저기온이 영하 5.3도를 기록하는 등 이달 7일부터 10일 사이 하루 최저기온이 영하 4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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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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