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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harp’ 조기석(테란)과 ‘Soulkey’ 김민철(저그)이 KSL 2018 시즌2 결승에서 만난다.
KSL 2018 시즌2는 ‘Last’ 김성현, ‘Rain’ 정윤종, ‘Larva’ 임홍구 등 전통강자와 신예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조기석은 지난 6일 열린 KSL 4강전 1경기에서 ‘Rain’ 정윤종을 세트스코어 4대3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민철의 경우 4강전 2경기에서 지난 시즌 우승자 ‘Last’ 김성현을 4대0으로 제압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두 선수 모두 생애 첫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KSL 시즌2 결승전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오는 15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결승 입장권은 케이스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대회정보는 KSL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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