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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여성 실업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취업이 많았던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이 경기 침체, 최저 임금인상 등으로 인해 고용을 크게 줄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호남통계청의 '2018년 1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9.9%로 전년동월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5만6000명으로 전년대비 1만명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만명(6.5%) ▲건설업 9000명(12.6%)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 1만명(-6.1%) ▲전기·운수·통신·금융업 3000명(-3.7%) 등에서 감소했다.
실업률은 2.8%로 0.3%포인트 상승했다. 남자는 2.7%로 전년대비 01%포인트 하락했으나, 여자는 2.9%로 전년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3000명(13.5%) 증가했다. 남자는 1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2.5% 감소했으나,여자는 1만명으로 3000명(38.9%) 증가했다.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3000명(13.5%) 증가했다. 남자는 1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2.5% 감소했으나,여자는 1만명으로 3000명(38.9%) 증가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3.7%로 전년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7만9000명으로 전년대비 1000명(0.1%)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만5000명(4.7%) ▲건설업 1만명(13.1%) 등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 1만4000명(-7.3%) ▲농림어업 8000명(-4.0%) 등에서 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만5000명(4.7%) ▲건설업 1만명(13.1%) 등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 1만4000명(-7.3%) ▲농림어업 8000명(-4.0%) 등에서 감소했다.
실업률은 1.9%로 전년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남자는 2.0%로 전년대비 0.3%포인트 하락했으나, 여자는 1.7%로 동일했다.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7.4%) 감소했다. 남자는 1만1000명으로 전년대비 2000명(-13.3%) 감소했으나, 여자는 8000명으로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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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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