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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15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재러드 다이아몬드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아수아헤가 한국팀과 계약에 근접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아수아헤는 올 시즌이 끝나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웨이버공시돼 새 팀을 알아보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양수 의사를 밝혔지만 현지 매체가 KBO리그 진출을 점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로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한 아수아헤는 샌디에이고에서 빅리그 데뷔 무대를 가졌다. 샌디에이고에서 3시즌간 통산 175경기에 나와 타율 0.240, 6홈런 42타점을 올렸다.
한편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SK, 한화, 넥센, KIA, LG, NC 등 6팀이 외국인 계약을 마쳤다. 두산, 삼성, 롯데, KT 등 4팀이 아수아헤의 새 둥지로 각광받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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