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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 분양가격은 상승한 반면 전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2018년 11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격은 330만4000원으로 전월(328만5000원)대비 2만원, 전년동월(309만5000원)대비 20만9000원 상승했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간(작성기준일 포함)의 자료를 평균해 작성한 것으로 전월의 단순 평균값이 아니다.
광주 분양가는 320만1000원으로 전월(304만4000원)대비 15만7000원, 전년동월(289만5000원)대비 30만5000원 올랐다.
규모별 분양가는 전용면적 60㎡이하 326만4000원으로 전월과 같았으나, 전년동월(277만6000원)에 비해 48만8000원 상승했다.
60㎡초과 85㎡이하는 320만1000원으로 전월(304만5000원)대비 15만7000원, 전년동월(288만8000원)대비 31만3000원 올랐다.
전남지역 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는 233만8000원으로 전월(236만원)보다 2만3000원 내렸고, 전년동월(238만9000원)보다도 5만1000원 하락했다. 분양가격이 하락한 지역은 전남을 비롯해 울산, 제주 등 3곳뿐이었다.
규모별로 60㎡ 이하 분양가는 227만6000원으로 전월(224만원)대비 3만6000원 상승한 반면 전년동월(237만원)대비로는 9만4000원 내렸다.
60㎡초과 85㎡이하 분양가는 233만2000원으로 전월(235만4000원)대비 2만1000원, 전년동월(236만3000원)대비로도 3만원 내렸다. 85㎡초과 102㎡이하 분양가는 248만2000원으로 전월(262만7000원)대비 14만5000원 감소했으나, 전년동월(229만1000원)대비로는 19만1000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0㎡초과 85㎡이하 분양가는 233만2000원으로 전월(235만4000원)대비 2만1000원, 전년동월(236만3000원)대비로도 3만원 내렸다. 85㎡초과 102㎡이하 분양가는 248만2000원으로 전월(262만7000원)대비 14만5000원 감소했으나, 전년동월(229만1000원)대비로는 19만1000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광주는 172가구, 전남에서는 1188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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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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