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비수기 속에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거래량과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 11월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거래량'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은 2873건으로 전월(4119건)대비 30.3%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2857건) 대비로는 0.6% 증가했다.

전남 주택 매매거래량은 2513건으로 전월(2871건) 대비 12.5% 감소했고, 전년 동월(3603건) 대비 30.3%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도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광주는 2867건으로 전월(3112건) 대비 7.9%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2392건) 대비로는 19.9% 증가했다.

전남은 2320건으로 전월(2458건) 대비 5.6% 감소했고, 전년 동월(2967건) 대비로도 2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