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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5130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891가구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20일 국토교통부의 '2019년 1~3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단지 현황'에 따르면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12만4732가구(조합 물량 포함)로 전년동기(12만1000가구)대비 2.9% 증가했다.
1월 광주에서는 ▲남구 효천1 B1·B3 블록 중흥S클래스 832·695가구 ▲북구 운암2차 남양휴튼 179가구 ▲광산구 하남A-1블록 행복주택 300가구 등 2026가구, 전남은 ▲순천시 용당동 덕진 순천의 봄 749가구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2월 광주는 ▲광산구 도산동 송정KTX2차 우방아이유쉘 591가구 ▲광산구 송정동 송정역 숲안애 2차 147가구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1111가구 ▲남구 주월동 영구임대 288가구, 전남에서는 ▲장성군 영천지구 영구임대(공공실버)150가구가 새 집으로 이사한다.
3월 광주에서는 입주 예정 아파트가 전무하고, 전남에서는 목포시 산정동 근화 삼학베아체 78가구가 입주할 에정이다.
한편 지난해 1~3월 광주지역 입주 예정 아파트는 1715가구, 전남은 1176가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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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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