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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지난 8~9일 이틀간 충북 제천시에 있는 쌍용 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크리스마스 미러클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캠프에 참가한 고객들에게는 웰컴기프트로 크리스마스 아로마 캔들이 증정됐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소망트리 함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졌다. 해가 진 후 현장에서는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스태프들이 고객의 텐트를 방문해 깜짝선물을 배달하는 기프트 딜리버리 서비스로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는 오토캠핑빌리지를 오픈하면서 월 1회 토요일을 쌍용차 가족의 이름으로 하나되는 ‘쌍용패밀리데이’(S.F.D)로 지정하고 매월 새로운 테마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3회째인 ‘산타원정대’는 현대차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각 지역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산타원정대는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루돌프 장식을 한 코나를 타고 서울 소재 7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58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산타원정대와 함께 나눈 추억이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난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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