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자동차
매년 12월25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X-MAS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날이 다가오면 거리, 상점들은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도배돼 축제가 벌어지는 듯 하다. 자동차업계에도 크리스마스 바람이 분다. 크리스마스라는 소재로 고객과 소통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는 모습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8~9일 이틀간 충북 제천시에 있는 쌍용 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크리스마스 미러클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캠프에 참가한 고객들에게는 웰컴기프트로 크리스마스 아로마 캔들이 증정됐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소망트리 함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졌다. 해가 진 후 현장에서는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스태프들이 고객의 텐트를 방문해 깜짝선물을 배달하는 기프트 딜리버리 서비스로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는 오토캠핑빌리지를 오픈하면서 월 1회 토요일을 쌍용차 가족의 이름으로 하나되는 ‘쌍용패밀리데이’(S.F.D)로 지정하고 매월 새로운 테마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산타원정대 발대식.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3회째인 ‘산타원정대’는 현대차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각 지역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산타원정대는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루돌프 장식을 한 코나를 타고 서울 소재 7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58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산타원정대와 함께 나눈 추억이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난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