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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간 갈등을 빚고 있는 유천·송탄 취수장 상수원규제 해소에 비로소 첫 단추가 꽤졌다.
안성시는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상수원규제 해소책인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 종합대책 수립'과 관련해 오는 24일 오후 4시에 환경부 수도정책과에서 경기도를 비롯한 안성시, 용인시, 천안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경기도가 올 추경에 확보한 10억원의 용역비로 12월17일 계약을 통해 수질개선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용역업체가 선정 완료되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수질개선 종합대책 방안이 진행됨에 따라 3개 지자체의 의견을 환경부에 제시하고 환경부의 동참과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39년간 갈등을 빚어온 상수원규제가 이번 용역을 통하여 해소되길 바라며, 이번 회의가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상생협력 이루어 나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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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