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은행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발맞춰 간편하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광주은행은 스마트뱅킹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 17일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하고 성공적인 운영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개인 스마트뱅킹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개편은 영업점 방문 없이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를 위한 스마트뱅킹 특화 서비스를 대폭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 영업점 무방문 서비스 확대
대출연장, 마이너스신용대출 한도증액, 대출결제계좌변경, 이자납입일변경, 통지방법 변경 등의 업무를 영업점 방문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광주은행이 아닌 타행의 결제계좌를 가지고 있는 대출 또는 카드 고객은 ‘비회원서비스’를 통해 광주은행 스마트뱅킹에서 간단한 본인인증 후 조회 및 변경업무 처리가 가능토록 했다.
◆ 실물이 필요 없는 디지털OTP 도입
디지털OTP를 도입해 기존에 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 거래를 위해 보안카드나 실물OTP를 소지해야하는 불편을 없앴다. 디지털OTP는 스마트뱅킹을 설치한 개인고객이 대상이며, 영업점 또는 스마트뱅킹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 유효기간 3년 공인인증서 도입
‘바이오인증서’는 서비스 신청 시 유효기간 3년의 공인인증서가 발급되는 스마트뱅킹 전용인증서로 간편비밀번호인증서, 지문인증서, 패턴인증서 3가지 중 고객이 원하는 인증서를 각각 발급해 스마트뱅킹 전 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 개인별 맞춤서비스
‘마이페이지’에서는 개인별 VIP등급, 혜택, 캘린더를 통한 금융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타행계좌조회서비스’를 통해 공인인증서가 등록된 타행의 입출금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앱에서 조회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뱅킹 앱 실행 시 로그인 처리속도를 향상시켜 기존보다 빠르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12일 기존 부동산 관련 서류(등기부등본·토지대장·건축물대장 등)를 온라인 발급 각 사이트에 일일이 접속하지 않고도 은행 내부 전산을 통해 한 번에 발급할 수 있는 새로운 주택담보대출 시스템을 오픈했다.
또 지난달 23일에는 대출결제계좌 변경, 대출 철회, 이자납입일 변경, 통지방법 변경 등의 업무를 추가해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이 대출관련 업무 등을 쉽게 볼 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확대했다.
특히 광주은행의 모바일웹뱅킹은 기존 스마트뱅킹과는 달리 모바일에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웹에서 직접 뱅킹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인인증서 없이도 온라인 계좌 신규, 정기예·적금, 여성전용적금, 신용대출, 신용카드, 체크카드, 퇴직연금 IRP, 중도금대출 신청 등 각종 서비스를 쉽고 이용할 수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난 21일 디지털 금융을 총괄하는 미래금융본부(미래금융기획부·디지털전략부·디지털마케팅부)를 신설·확대하는 등 송종욱 행장의 평소 소신이 반영된 조직 개편이 단행됐다"면서 “앞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