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전남도 시행 '2018년 시·군 제안제도 운영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6일 영암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한해동안 제안제도 활성화 차원에서 국민·공무원 제안 발굴과 제안을 채택해 군정에 반영하는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영암군은 2016년 최우수기관, 2017년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암군은 올해 3월부터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인구정책과 규제혁신 ▲민선7기 군정방침 ▲2018 영암방문의 해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해 총 258건을 접수받아 48건을 채택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이 자율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를 12개팀, 54명으로 구성해 타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한편 영암군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사고능력과 정책개발 능력 배양,스스로 학습하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학습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정책개발 워크숍을 통해 신규시책과 혁신과제를 지속 발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황인섭 영암 부군수는 "3년연속 제안제도 운영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군민과 공무원이 군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상과 지원책을 통해 제안제도를 활성화해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켜 군정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