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강남 청담동 인근 신축빌라 공사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26일 오후 5시15분께 서울 강남 청담동 인근 신축빌라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해당 화재로 인해 주변 일대는 검은 연기가 크게 피어오른 상황이다. 강남 일대는 물론, 인근 송파구 잠실에서도 연기가 목격됐다.


트위터 등 각종 SNS에서는 “엄청 큰 화재 같네”, “송파인데 연기 규모만 봐도 크게 난 게 느껴짐”, “강남구청쪽 화재 인명 피해 없기를” 등 커다린 화재 연기에 놀란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강남 화재와 관련해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34명을 현장에 급파해 진화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