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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경기혁신교육 3.0추진을 위한 2019 경기교육기본계획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별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교육감은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 민선혁신교육감 10년, 혁신학교 10년, 경기교육 예산 17조 시대"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간담회 문을 열었다.
이어 "교실에서 시작한 혁신교육이 학교에서 10년간 성장한 현재,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며 그 동력은 마을과 지역에 있다"면서 "2019년에는 모든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지역별 혁신학교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교육이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조직개편과 함께 2019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단위학교의 예산편성과 집행권을 학교에 일임하는 학교자치의 추진"을 강조하며 "이런 학교자치의 움직임이 나아가 교육자치로 실현됨으로써 31개 시군이 지역별, 학교별로 살아있는 교육을 펼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2022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는 가칭 이산학당(신 남부청사)에 대한 계획도 덧붙였다.
이 교육감은 "조직개편과 함께 교육청의 기능을 행정중심이 아닌 교육활동 중심으로 계획하여 이산학당의 새로운 공간에 들어갈 때는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중심의 업무추진이 가능도록 준비할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공공기관으로는 상상해 보지 못했던 교육, 행정, 문화예술공간이 공존하는 곳,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된 공간으로 24시간 활용되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혁신적인 교육청의 공간 계획에 대한 포부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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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