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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락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삼락동 화재는 오늘(28일) 낮 12시 59분쯤 부산 사상구 냄비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다. 불은 4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이로 인해 공장 직원 등 15명이 건물 바깥으로 대피해야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불이 시작돼 2층까지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삼락동 화재가 발생하자, 공식 트위터 계정에 낮 1시 부산시 사상구 삼락동 대성공업 인근에 대형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틀 전 부산지역에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건조경보로 격상된 바 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수치가 35% 이하 상태로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지고 건조경보는 실효습도가 25% 아래로 이틀 이상 떨어질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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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