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는 정전 이후 6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분단국가의 현실에서 정부의 안보정책으로 인해 낙후되어 왔다”며, “이번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반영을 통해 그동안 사격장 등 군사시설로 인해 피해만을 받아온 포천시민과 경기북부 지역주민에게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배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상황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번 예타 면제 사업에 전철7호선 연장사업이 반영되어 그 동안 소외받아온 경기북부 지역이 남북경협 시대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지난 10월 24일 정부에서 혁신성장과 일자리창출 지원방안으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을 연내에 선정하여 예타 면제를 포함한 신속한 추진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이후 시는 경기도 등 관계기관을 방문하고 시의 낙후된 여건과 전철유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반영을 건의해 왔다.
특히, 박 시장은 지난 11월 1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면담하고 건의해 경기도에서는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 사업을 경기도 사업으로 반영했으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도 전철연장 필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정부에 전철연장에 대한 포천시민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와 함께 일주일동안 포천시 전철연장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실시해 354,483명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방부, 경기도에 건의문과 함께 전달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면담 시에는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동행해 포천시의 전철연장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적극적인 배려를 건의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