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tvN 방송에 깜짝 등장한 가상 걸그룹 K/DA가 화제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K/DA ‘POP/STARS’ 출제에 당황스러워하는 도레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매운 족발 라운드에는 K/DA ‘POP/STARS’가 출제됐다.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속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걸그룹이라는 말에 송민호는 “사이버 가수? 증강 현실?”이라고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나 K/DA는 게임 속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KPOP 걸그룹이었다.

K/DA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 챔피언 카이사, 아리, 이블린, 아칼리가 팝 아이돌로 변신해 결성한 가상 걸그룹이다.


특히 타이틀 곡 'POP/STARS'는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소연, 미국의 인기 싱어송라이터인 매디슨 비어와 자이라 번스가 보컬을 담당해 지난달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개막식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POP/STARS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및 유튜브 조회 수 1억 2000만을 기록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