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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신임 대표는 아프리카TV 지주사인 세인트인터내셔널을 서수길 대표와 함께 설립한 후 기업 성장을 이끈 주역이다.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아프리카TV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프리카TV는 “플랫폼이 확장되고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회사 경영전반에 탄탄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찬용 대표는 아프리카TV 기존 사업을 주도하면서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고 서수길 대표의 경우 미래기술 개발과 e스포츠를 비롯한 신규콘텐츠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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