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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2월5일)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설자금 조달 원활화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출 규모는 업체당 6억원 이내(금융기관 대출액 기준)이며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해당 대출을 취급한 은행에 대출액의 최고 50% 이내에서 저리(20918년 12월 현재 연 0.75%)의 자금을 지원한다. 단 부동산 관련업,유흥업 등과 신용등급 우량 업체 및 변호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세무사업, 병원 및 의원 등은 제외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이번 설 특별자금 지원으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설 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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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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