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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채널 박항서. /사진=SBS 방송캡처 |
2002년 월드컵 이후 인생그래프는 '수직 하강' 암흑기라고 밝힌 박항서 감독은 "내 인생에서 기억하고 싫은 순간이다"라고 전했다. 당시 박 감독은 코치 생활을 마치고 첫 감독으로 데뷔했으나 준결승에서 충격패를 당하며 3개월 만에 경질됐다.
박항서 감독은 "마음의 상처가 있다"며 "남에게 상처를 입었다는 게 아니다. 돌이켜보면 지금 그런 일이 닥친다면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지혜롭지 못했던 시기였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박항서 감독은 "마음의 상처가 있다"며 "남에게 상처를 입었다는 게 아니다. 돌이켜보면 지금 그런 일이 닥친다면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지혜롭지 못했던 시기였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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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