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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필리핀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7일 오후 필리핀과 조별예선 경기를 치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 C조 1차전 필리핀과의 맞대결을 펼친다. 1960년 이후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대표팀은 필리핀을 제물로 삼아 대회 스타트를 산뜻하게 끊을 계획이다.
한국은 그동안 필리핀을 상대로 7전 전승을 거둘 정도로 두 팀 간의 전력 차는 다소 크다. 그러나 세계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명장’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이 지휘하는 팀인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대표팀은 필리핀전 이후 오는 12일 오전 1시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을 치른다. 그리고 오는 16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에는 아부다비로 장소를 옮겨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조별예선 최종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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